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단이 1일 스포츠클라이밍과 유도, 태권도 등에서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서채현은 여자 볼더링 결승에 나서고,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과 남자 하키 대표팀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함께 출전한 노희주도 69.8점으로 7위를 기록해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결승에서는 한국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 선수 각 2명이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오후 8시 6분에는 김동준과 조진용이 남자 스피드 결선에 출전한다.
유도는 오전 11시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여자 57㎏급 허미미와 남자 81㎏급 이준환을 비롯해 남자 73㎏급 안재홍, 여자 63㎏급 김지수, 여자 70㎏급 김혜미가 출전한다.
태권도 품새에서는 정하은이 오전 9시 여자 개인전 준결승에, 윤규성이 오전 11시 30분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 나선다. 양궁은 오전 9시부터 김종호, 최용희, 박정윤, 강연서가 남녀 컴파운드 개인전 8강을 치른다.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은 오후 1시 30분 준결승에 나선다. 최우제, 김건부, 이상혁, 김건우, 이민형, 류민석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프는 여자 대표팀 박서진, 김규빈, 양윤서가 오전 6시 30분부터 2라운드에 나선다. 남자 대표팀 김성현, 김주형, 문도엽의 2라운드는 오전 10시 40분 시작된다.
사이클에서는 오전 10시 김현석의 남자 옴니엄 예선을 시작으로 남녀 스프린트 예선이 이어진다. 오후 3시 48분에는 전날 여자 단체추발 동메달을 합작한 신지은과 장수지가 여자 매디슨 결선에 출전한다.
레슬링은 오전 10시 30분부터 김다현, 노영훈, 이민호가 각각 남자 그레코로만형 60㎏급, 77㎏급, 97㎏급 경기에 나선다. 조수빈은 오전 11시 42분 여자 자유형 62㎏급에 출전한다.
주짓수는 오전 9시 남자 62㎏급과 69㎏급 예선, 낮 12시 여자 48㎏급 경기가 예정돼 있다. 승마 대표팀은 오전 9시 30분 혼성 장애물 단체전 결선에 나선다.
소프트볼 대표팀은 오후 1시 15분 싱가포르와 예선을 치른다. 서은채와 하수이는 오후 3시 30분 리듬체조 여자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다.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이며 대회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진=AI 생성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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